[YTN 뉴스][대전·대덕] “기술·경영 결합 연구소기업이 뜬다” (주)세이프텍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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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YTN에서 저희 회사에 대해 보도된 자료 입니다.

[▼보도자료]

[앵커]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한 ‘연구소기업’이 대표적인 기술창업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투자유치 등으로 시장을 전세계로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선박운항 시뮬레이터입니다.

초대형 화물선이 부산항에 들어가는 과정을 실제로 운항하는 것처럼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소기업으로 국내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독점 생산하고 있습니다.

3년차 벤처기업이지만 매출은 5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3년차 벤처기업이지만 매출은 5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에서 25년간 근무하면서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했기 때문에 출자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성도 높습니다.

 

[인터뷰:공인영, 세이프텍리서치 대표]

“외국 기술에 비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만 연구소 체제로는 더 이상 수행하기 어려워 가지고 이렇게 회사를 만들게 됐고요.”

국내 해안과 항만 환경에 적합하면서 비용도 훨씬 적게 드는 시스템으로 시장성과 경제성도 높습니다.

여기 에다 정부출연기관의 자본 투자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함께 사업화의 다양성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윤병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어떤 기술로 창업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도움되는 기술을 찾아서 그 기술이 기업과 같이 공동으로 새로운 기업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임신·배란 테스트 기기를 생산하는 연구소기업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초소형, 저전력 바이오칩 리더기 기술과 벤처기업이 보유한 바이오센서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시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인터뷰:유승범, 수젠텍 CTO 부사장]

“국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상증자를 완료한 상태이고요.

그리고 해외수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는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수출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구진흥재단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시장진출을 위한 지원책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자가 직접 창업을 할 경우 기업창업 절차와 기술평가 등 창업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됩니다.

지난 2006년 2개 기업으로 시작한 연구소기업.

지금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50개, 대구 18, 광주 9, 부산 3개 등 모두 81개의 연구소기업이 설립돼 기술창업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