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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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대전MBC뉴스에서 저희 회사에 대해 보도된 링크자료입니다.

 

[관련 기사 URL]

 

 

◀ANC▶
군함이나 유조선 등의 선박을 모는 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대덕특구에서 개발돼 창업까지 이어졌는데요.

이 기술은 해상 사고 분석부터 항만 설계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입니다.

 

◀END▶

칠흑같은 어둠 속에 장대비가 쏟아지는 상황.

부산항 앞바다에 해군 군함이 정박을
시도합니다.

 

◀SYN▶
“여기는 STR호, 항구 부산 감도 있습니까?
네, 여기는 항구 부산 감도 좋습니다.”

선박해양 플랜트 연구소
제1호 연구소 기업이 국산화에 처음으로 성공한 선박 운항 시뮬레이터 시스템입니다.

다섯 대의 빔 프로젝터에 나온 영상으로
국내외 60여 곳의 항구를 다양한 기상 조건과 주·야간 상황에 맞게 연출할 수 있고,

군함과 유조선, 여객선 등
선박마다 가진 고유한 운항 특성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S / U ▶
“이 프로그램은 3년 전부터 목포해양대학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해군에서도 교육 훈련용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사태 당시
원인 파악에 활용되는 등
해상 사고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고,

또, 선박이 접안하는 항만의 안전성을
측정하는 데 이용되기도 하는데,
실제 인천항 여객부두와 GS칼텍스 부두 증설
등에 적용됐습니다.

 

◀INT▶ 공인영 / 세이프텍리서치 대표이사
“선박이 들어올 수 있는 극한 상황에서 미리
평가를 해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위험 요인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그것을 설계단계에서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제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시장은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이 90%를 차지하는 상황

4년 전 설립된 대덕특구의 연구소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